예배의 시작
주님의 몸 된 본 교회의 제 일선에서 봉사하는 각 처소가 공예배를 사모하여
출입하는 영가족들의 발걸음을 위하여 예배의 시작을 알리는 공 예배의 시작의 자리가 되게 한다.
낮아짐의 섬김
마주치는 본 교회 영가족분들과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항상 웃으며 낮은 마음과 섬김의 자세로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님의 온전한 기쁨이 되게 한다.
안전과 교통질서
대로변에 위치하여 혼잡한 본 교회의 여건상 차량 및 성도님들의 안전한 통행과 차량의 입출차와 주차 그리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한다.
주 안에서의 교제
주님의 몸 된 교회의 제 일선에서 교통봉사로 섬기기 위하여 함께 모인 영가족들간에
주님의 마음으로 하나되어 서로 교제하고 단결하여 온전함의 고봉으로 향한다.